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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드라마 **‘로드 투 외과의사 (Road to Surgeon)’**은 CJ ENM의 단막극 프로젝트 “O’PENing” 시리즈 중 하나로, tvN과 TVING에서 2025년 6월 14일 (토) 밤 11시에 1,2회 연속 방송된 의학 휴먼 성장 드라마입니다 

     

     


    🎬 기본 정보

    • 장르: 의학, 성장, 휴먼 
    • 연출: 김재홍 / 극본: 김세희 (전공의 출신 작가) 
    • 회차: 총 2부작 (1,2회 연속방송)

    🧑‍⚕️ 주요 줄거리

    1. 주인공 소개
      • 김주노(김건우): 3년 차 의국장
      • 이대길(이원정): 2년 차 레지던트
      • 김혜원(정신혜): 1년 차 레지던트 
    2. 사라진 1년 차, 김혜원
      • 외과 1년 차 술기 경연대회를 앞두고, 막내 김혜원이 메시지와 함께 사라진다 
      • 김주노와 이대길은 그녀를 찾아 요양병원을 돌아다닌다.
    3. 진실과 성장
      • 혜원이 도망친 이유는 가족(특히 병간호 중인 어머니)을 위한 것이었음이 드러난다 
      • 김주노와 이대길은 응급환자와 맞서며 진정한 ‘외과 의사’로 성장하는 깨달음을 얻는다.
    4. 감동의 해피 엔딩
      • 김혜원은 돌아와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고, 세 사람은 긴 하루를 버티며 외과의사로서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다

    🌟 캐스팅 & 연기

    • 김건우, 이원정, 정신혜: 각각의 캐릭터 성장과 연기 호흡이 호평을 받았습니다 
    • 정신혜는 꿈과 현실, 가족의 고민 사이에서 갈등하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내 많은 공감을 유발했다고 평가됩니다

    👥 특별출연

    • 김남희(강진상 역), 정성일(이신엽 역): 짧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주요 인물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주는 의사로 등장합니다

    ✨ 작품의 매력

    • ‘로드무비’ 형식으로, 병원을 벗어나 세 주인공이 함께 성장하고 깨닫는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냄 .
    • 의학적 디테일과 현실성: 전공의 출신 작가의 집필로 현장의 고충과 응급 상황이 진정성 있게 다뤄짐 
    • 청춘의 고민과 성장: ‘왜 내가 이 길을 가는가’라는 화두와 함께, 꿈과 책임 사이에서의 고민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

    ✅ 어디서 볼 수 있나요?

    • TVING에서 온디맨드 시청 가능 (방영 직후 서비스 제공) 

    📝 정리

    “로드 투 외과의사”는 짠내나는 주인공들의 우정과 성장, 의사로서의 정체성 회복, 그리고 감동적인 의료 현장의 리얼리티를 짧은 2회 만에 밀도 있게 담아낸 드라마입니다.
    짧지만 의미 깊은 메시지따뜻한 감동, 완성도 높은 연출과 연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추천드립니다. 혹시 다시 보기 링크나 영어 자막 정보가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! 😊

     
     
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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