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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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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📚 1. 밸류에이션 요약 비교

     

       종목         PER (주가수익배율)        PBR (주가순자산배율)           업종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PER특징

     

    넷마블 약 50배 약 0.9배 PER는 매우 높지만, PBR은 낮아 성장 기대 대비 자산기반은 저평가
    넥슨게임즈 30–34배 범위<br>(31.9배, 최근 34.35배)  2.5–3.0배 코스닥 상장 게임사 평균 약 30–32배 PER·PBR 모두 넷마블보다 높아 밸류 부담 존재, 그러나 신작 기대감 유효
    크래프톤 약 13배 (12.9–13.3배) 2.3–2.6배 업종 PER 약 30–31배 PER이 낮고 PBR 중간 수준. 밸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조
    엔씨소프트 약 24–49배 (24.9배 ~ 49.4배) 약 1.2–1.6배 업종 PER 약 24–32배 PER과 PBR 모두 넷마블보다 낮고, 수익성 기반으로 밸류 안정적
     

    🔍 2. 주요 해석 포인트

     

    ✅ 넷마블

    • 높은 PER(약 50배): 투자자들이 높은 성장 기대값을 반영한 상태
    • 낮은 PBR(약 0.9배): 자산 기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
    • 해석: 실적 기반 주가 반등 기대에 따라 밸류가 과도하게 형성되어 있지만, 자산은 상대적으로 저평가

    ✅ 넥슨게임즈

    • PER 3034배, PBR 2.53배: 업종보다 고평가된 상태이며, 특히 PER 부담이 큰 매크롭
    • 해석: 신작 기대가 크지만 다소 높은 밸류 부담 존재 

    ✅ 크래프톤

    • PER 약 13배, PBR 2.3~2.6배: 성장 대비 저평가
    • 해석: 안정적인 수익성과 보수적 밸류로 체감 저평가된 상황

    ✅ 엔씨소프트

    • PER 25~49배, PBR 1.2~1.6배: 순익 회복 중이며, PBR은 동종 대비 낮은 편
    • 해석: 성장성 대비 안정적 수익이 반영된 밸류.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

    📌 3. 투자 관점 정리 ✅

     

    • 밸류 부담
      • 넷마블은 PER가 상당히 높아 ‘성과 증명’ 필요
      • 넥슨게임즈도 PER·PBR 수치가 높은 상태
    • 밸류 메리트
      • 크래프톤: PER·PBR 모두 낮아 상대적으로 저평가
      • 엔씨소프트: PBR이 낮고, PER은 변동적이나 실적 회복 기대 반영
    • 성장 기대 대비
      • 넷마블: PER만큼 실적 개선·신작 성장 흐름이 증명되면 재평가 가능
      • 넥슨게임즈: 신작 성과 여부가 밸류 유지 핵심
      • 크래프톤·엔씨: 현재 밸류보다 실적 기반 더 우호적 가능성

    📂 4. 요약 정리

     

    • 넷마블: PER 크게 높지만, 실적 기대 반영 필요. 자산 기준 역설적으로 저평가.
    • 넥슨게임즈: 밸류 부담 있음, 신작 흥행이 관건.
    • 크래프톤: 가장 저평가된 구조, 성장 여력 대비 매력적
    • 엔씨소프트: 안정적인 수익 반영된 밸류, 회복 방향 긍정적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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