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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마블(251270.KS)**을 경쟁사인 넥슨게임즈, 크래프톤, 엔씨소프트와 비교한 밸류에이션(valuation) 분석
마이 블로그 2025. 7. 18. 16:02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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📚 1. 밸류에이션 요약 비교
종목 PER (주가수익배율) PBR (주가순자산배율) 업종 PER특징
넷마블 | 약 50배 | 약 0.9배 | – | PER는 매우 높지만, PBR은 낮아 성장 기대 대비 자산기반은 저평가 |
넥슨게임즈 | 30–34배 범위<br>(31.9배, 최근 34.35배) | 2.5–3.0배 | 코스닥 상장 게임사 평균 약 30–32배 | PER·PBR 모두 넷마블보다 높아 밸류 부담 존재, 그러나 신작 기대감 유효 |
크래프톤 | 약 13배 (12.9–13.3배) | 2.3–2.6배 | 업종 PER 약 30–31배 | PER이 낮고 PBR 중간 수준. 밸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조 |
엔씨소프트 | 약 24–49배 (24.9배 ~ 49.4배) | 약 1.2–1.6배 | 업종 PER 약 24–32배 | PER과 PBR 모두 넷마블보다 낮고, 수익성 기반으로 밸류 안정적 |
🔍 2. 주요 해석 포인트
✅ 넷마블
- 높은 PER(약 50배): 투자자들이 높은 성장 기대값을 반영한 상태
- 낮은 PBR(약 0.9배): 자산 기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
- 해석: 실적 기반 주가 반등 기대에 따라 밸류가 과도하게 형성되어 있지만, 자산은 상대적으로 저평가
✅ 넥슨게임즈
- PER 30
34배, PBR 2.53배: 업종보다 고평가된 상태이며, 특히 PER 부담이 큰 매크롭 - 해석: 신작 기대가 크지만 다소 높은 밸류 부담 존재
✅ 크래프톤
- PER 약 13배, PBR 2.3~2.6배: 성장 대비 저평가
- 해석: 안정적인 수익성과 보수적 밸류로 체감 저평가된 상황
✅ 엔씨소프트
- PER 25~49배, PBR 1.2~1.6배: 순익 회복 중이며, PBR은 동종 대비 낮은 편
- 해석: 성장성 대비 안정적 수익이 반영된 밸류.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
📌 3. 투자 관점 정리 ✅
- 밸류 부담
- 넷마블은 PER가 상당히 높아 ‘성과 증명’ 필요
- 넥슨게임즈도 PER·PBR 수치가 높은 상태
- 밸류 메리트
- 크래프톤: PER·PBR 모두 낮아 상대적으로 저평가
- 엔씨소프트: PBR이 낮고, PER은 변동적이나 실적 회복 기대 반영
- 성장 기대 대비
- 넷마블: PER만큼 실적 개선·신작 성장 흐름이 증명되면 재평가 가능
- 넥슨게임즈: 신작 성과 여부가 밸류 유지 핵심
- 크래프톤·엔씨: 현재 밸류보다 실적 기반 더 우호적 가능성
📂 4. 요약 정리
- 넷마블: PER 크게 높지만, 실적 기대 반영 필요. 자산 기준 역설적으로 저평가.
- 넥슨게임즈: 밸류 부담 있음, 신작 흥행이 관건.
- 크래프톤: 가장 저평가된 구조, 성장 여력 대비 매력적
- 엔씨소프트: 안정적인 수익 반영된 밸류, 회복 방향 긍정적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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